
제 티스토리 글에 ‘EBS 서술형강좌’라는 검색어로 방문자가 들어왔습니다.
기존 글은 EBS 중학프리미엄 무료 신청 방법을 다룬 글이었습니다. 하지만 검색한 부모가 정말 궁금했던 것은 신청 절차보다 아이에게 맞는 서술형·수행평가 강좌를 찾는 방법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EBS 중학프리미엄에는 중1·중2·중3 교과서 강좌와 시험 대비 강좌가 다양하게 제공됩니다. 강좌가 많기 때문에 먼저 아이에게 필요한 수업이 무엇인지 좁혀야 합니다.
강좌를 찾기 전에 네 가지를 확인합니다
EBS 서술형강좌를 검색하기 전에 다음 내용을 확인합니다.
- 학년과 학기
- 필요한 과목
- 학교 교과서 출판사
- 아이가 어려워하는 평가 유형
같은 중학교 1학년 국어나 영어라도 교과서 출판사에 따라 지문과 단원 구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과서별 강좌를 선택할 때는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 표지나 학교 홈페이지의 교과서 목록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아이의 학년은 알고 있지만 교과서 출판사까지 알고 계신가요?
EBS 서술형·수행평가 강좌 찾는 순서
EBS 중학프리미엄에서는 다음 순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BS 중학프리미엄 접속
- 내신대비학습 선택
- 시험대비 강좌 선택
- 서술형·수행평가 선택
- 학년과 과목 확인
- 교과서와 강좌 소개 확인
현재 EBS 중학프리미엄은 시험 대비 강좌 아래에 중간·기말고사, 서술형·수행평가, 영어듣기평가 영역을 구분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강좌 구성과 제공 여부는 학년·학기·과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검색 결과의 제목만 보지 말고 강좌 소개와 수강 대상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교과서 강좌와 수행평가 강좌는 역할이 다릅니다
교과서 강좌는 단원 내용과 핵심 개념을 이해하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서술형·수행평가 강좌는 배운 내용을 문제에 적용하고, 답안 작성 과정과 평가 유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교과 내용을 잘 모르는 아이가 수행평가 특강부터 들으면 답안 형식만 따라갈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개념을 이해했지만 글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라면 서술형 강좌가 더 직접적일 수 있습니다.
다음 순서가 적합합니다.
교과서 읽기→교과서 강좌로 개념 이해→서술형·수행평가 강좌→직접 답안 작성
강좌를 선택하기 전에 아이가 개념에서 막히는지, 답안 작성에서 막히는지부터 확인해 보세요.
과목마다 확인할 부분이 다릅니다
국어는 교과서 지문과 활동을 이해하고, 질문에 맞는 근거를 찾아 답안을 구성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영어는 본문 이해와 문법뿐 아니라 말하기·쓰기 과제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EBS의 일부 영어 서술형·수행평가 강좌도 문제를 미리 풀고, 강의 후 말하기와 쓰기 과제를 직접 작성하도록 안내합니다.
수학은 정답만 맞히는 것보다 풀이 순서와 사용한 개념을 정확히 표현하는지 확인합니다.
사회·역사·과학은 핵심 개념, 자료 해석, 원인과 결과를 연결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모든 과목을 한꺼번에 추가하기보다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하나부터 시작하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강의 전에 문제를 먼저 풀어봅니다
강의를 바로 재생하면 설명을 들을 때는 모두 이해한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먼저 문제를 읽고 짧게라도 답을 써본 뒤 강의를 들어야 아이가 어느 부분에서 막혔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다음 순서로 활용해 봅니다.
- 문제를 먼저 읽고 답안 작성하기
- 강의를 들으며 빠진 조건 확인하기
- 예시 답안과 자신의 답안 비교하기
- 강의를 끄고 다시 작성하기
- 다음 날 같은 유형 한 문제 풀기
강의를 많이 듣는 것보다 한 문제를 다시 써보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모범 답안은 베끼지 않고 구조를 봅니다
모범 답안에서는 다음 내용을 확인합니다.
- 문제에서 요구한 조건
-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핵심 개념
- 결론과 근거의 순서
- 자신의 답안에서 빠진 내용
예시 답안을 읽고 이해되는 것과 아무것도 보지 않고 다시 쓰는 것은 다릅니다.
강의가 끝난 뒤 아이가 혼자 한 문장이라도 쓸 수 있을까요?
모범 답안이나 생성형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제출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학교 과제의 목적과 담당 교사의 안내를 따르고, 참고한 내용은 아이가 직접 이해한 표현으로 다시 작성해야 합니다.
여름방학에는 짧게 운영합니다
일주일에 두세 강 정도로 시작하면 부담이 적습니다.
- 첫째 날: 교과서 단원 읽기
- 둘째 날: 관련 개념 강좌 듣기
- 셋째 날: 서술형 문제 먼저 풀기
- 넷째 날: 강좌 확인 후 답안 고쳐 쓰기
진도율보다 직접 작성한 답안이 남아야 합니다.
많은 강좌를 학습방에 담아두는 것보다 한 강좌를 듣고 한 문제를 제대로 다시 쓰는 편이 실질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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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EBS 강좌의 메뉴·구성·무료 이용 범위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수강 전 EBS 중학프리미엄 공식 안내와 학교 교과서를 확인해 주세요.
※ 본 글에 사용된 이미지는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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